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자...
항상 큰 흐름, 방향을 잊지말자.
학생을 훈계할 때도 학생의 훈계법을 고려해야 하지만 학생을 훈계하는 이유가 결국 학생이 잘되는 방향으로 가게하고, 잘못된 행동을 다시 하지 않게 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큰 방향을 잊으면 안된다.
연인과의 관계에서도 서로 싸우고 잔소리하고 할 수 있지만 그런 다툼 등이 결국엔 서로 더 사랑하고 행복하기 위함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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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자...
항상 큰 흐름, 방향을 잊지말자.
학생을 훈계할 때도 학생의 훈계법을 고려해야 하지만 학생을 훈계하는 이유가 결국 학생이 잘되는 방향으로 가게하고, 잘못된 행동을 다시 하지 않게 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큰 방향을 잊으면 안된다.
연인과의 관계에서도 서로 싸우고 잔소리하고 할 수 있지만 그런 다툼 등이 결국엔 서로 더 사랑하고 행복하기 위함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.